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나이티드 항공/대한민국 노선 (문단 편집) === 노선 특징 === [[대한민국]] 내에서는 그냥 싼 맛에 이용하는 [[미국]] 비행기라는 인식이 있는 듯한데, '''[[미국]] 사람들도 싼 맛에 타는 거지, [[막장 드라마|타고 나서는 욕한다]]'''(...). 일단 기내식, 승무원등 [[매트릭스|무엇을 기대하던 실망하게 되며]], 기내 인테리어와 기내지는 보통 낡아 있고 비행 내내 겁나게 심심하다. [[기내식]]의 경우 거의 언제나 4가지 정도로 [[치킨]] or 비프[* 한국발의 경우 소불고기덮밥 혹은 파스타를 곁들인 치킨 정도가 나온다.], 혹은 [[샌드위치]]나 [[야키우동]] 정도가 나온다. 승무원의 경우도 대부분 40대 이상 아주머니, 아저씨들. 가끔씩 할머니, 할아버지도 목격할 수 있다.[* 사실 [[대한민국]] 항공사 등 아시아권 일부 항공사들만 젊고 예쁜 사람을 쓴다. 유럽ㆍ[[미국]] 항공사의 경우 대부분 항공사, 특히 장거리 노선에서는 중ㆍ장년층 승무원을 쓰는 것이 보통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보기 힘든 안경 낀 승무원도 볼 수 있다.] (...) 참고로 [[미국]] 내 운임의 경우 1~2시간 정도 비행이면 더 싼 곳도 많으나, 장거리와 [[마일리지]]까지 생각하면 역시 UA가 제일 낫다. 합병 후 컨티넨탈과 유나이티드의 취항지가 각 항공사가 부족했던 지역을 보완해 주게 되면서, 유나이티드를 타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여러 번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막장환승]]~~ 경우가 많아졌다. 같은 [[미국]] 국적사라도 엄연히 취항지의 쏠림이 있기에, 한국의 고속버스로 비유하자면 각 목적지마다 [[금호고속]](호남), [[충남고속]](충남 서해안), [[동부고속]](강원도), [[속리산고속]](충북 청주)를 타는 것의 방식으로 갈린다. [[유나이티드 항공]]이 유난히 [[미국]] 남부에서 밀리는 이유가 바로 남부 쪽에 비중 있는 취항지가 없기 때문인데, 이쪽은 [[델타 항공]] 아니면 [[아메리칸 항공]], 여기에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우스웨스트]] 정도가 이미 꽉 잡고 있다. 그나마 [[컨티넨탈 항공]]의 허브인 [[텍사스]] 주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 공항|휴스턴]]을 그대로 이용하게 되면서, 남부 취항지가 상대적으로 나아진 편이다. 비즈니스 노선은 최근 폴라리스라는 시그니쳐 라인을 도입하여 침구도 품질이 좋고 음식 등 서비스도 중동 등 항공사를 제외하고는 나름 좋은 편이다. 다만 좌석이 둘이 나란히 있는 구조라 창가를 선호하는 경우 들락거릴때 다소 불편하다. 다른 대부분 항공사의 경우 비즈니스석은 엇갈리게 배치해서 이런 불편함이 적은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